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요!! 서비스 만족도는 최상!!!!! 체크인할때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체크아웃 하고 나서 짐맡기구 놀다가 찾으러왔는데 그날 비가와서 신발이 다 젖고 찝찝했는데 나가기 전에 샤워하고 가겠는지 물어보셔서 감동 ㅠㅠ 그치만 시간이 없어서 괜찮다하고 수건만 좀 달라해서 발만 닦구 신발 갈아신었는데 젖은신발을 보시더니 신발 말려야할텐데 드라이기 갖다줄까해서 또감동.ㅠㅠ 하지만 시간에 쫓기는상황이여서 괜찮다하구 택시 잡아달라 했을때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 만족×100000000 완전 최고 ㅠㅠ 방은 생각보다 통로가 별로 없어서 캐리어를 열어놓고 있기엔 불편한 감이 있는데 천장이 높은건 맘에들었어요 친구랑 둘이 잠만 자고 짐놔두고 씻고 그럴생각으로 잡은 방이여서 방크기에 불만은 없었어요~ 늦잠 자는 바람에 아침식사를 못해서 조식이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어요ㅠㅠ 퇴실시간도 12시인데 로비에 전화해서 늦게 나가고 싶다하니까 1시까지 나오면된다고 해서 다행히 준비도 다 마치고 나올수 있었어요 호텔 찾아가실때 지하철이용해서 도보로 가신다면 구글맵보면서 찾아가세요! 저희는 지도 출력해서 그거 보면서 갔더니 뺑뺑 돌아갔어요.... 덕분에 차이나타운을 다 구경했지만 친절한 구글맵 이용을 강추합니다.

저희는 케리어가 하나여서 통로가 좁아도 케리어 오픈해놓고 그냥저냥 왔다갔다할 수 있었는데 2개이상이신분들은 동시에 케리어 두개 오픈할 수 없다는 점 알고 가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좀 더 큰 방은 넓을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묵은방은 힘드실거에요 각각 하나씩 아니구 둘이합쳐 케리어 수하물용으로 하나였어요!